




" 거짓말이어도 상관 없지? "
Oliver Sherlock Sheridan
영국 │ 남성│ 4학년(14세) │ 161cm │ 마름

Gryffindor
*엑꾸몽(@eggu_commi) 님 커미션 두상입니다.
키가 자라고, 나이에 맞는 몸의 성장이 이루어진 것 말고는 큰 변화는 없다. 생활 습관은 여전하고, 교복에 익숙해지면서 오히려 더 대충입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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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대한 노출도
처음에는 전혀 노출되지 않아 마법을 의심했지만, 이제는 가볍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지팡이
11인치 (약 28cm) , 향나무, 유니콘의 털
외견상으로는 아무런 장식이 없는 지극히 평범한 지팡이. 하지만 재료나 심의 특성이 까다로워서 올리버가 아니면 잘 반응하려 하지 않는다. 심지어 올리버의 말도 잘 따르지 않는데, 마법을 잘 사용하려 하지 않는 그의 성향과 맞물려 웃지 못 할 상황을 많이 만들기도 한다.
[ 유쾌함, 장난기 ]
" 헛.. 방금 대사 좋지 않았어!? "
어려서부터 받은 양질의 교육과 부드러운 가정 환경 덕분인지 나이에 어울리지만, 어울리지 않는 듯 한 모순된 유쾌함을 가졌다. 아무래도 좋은 것들에 웃어버리거나, 항상 즐거운 목소리로 농담하길 즐기는 모습을 보면 분명 그 나이에 걸맞는 모습이라 할 수 있지만, 언어의 선택이나 장난의 정도를 칼 같이 잘 지킨다는 점에선 정말 이 나이가 맞나? 싶은 느낌을 준다. 이곳저곳 끝 없이 돌아다니며 고개를 들이미는 성향과는 반대로 결코 선을 넘는 장난은 하지 않으며, 늘 한 발 물러서는 태도를 잊지 않는다.
[ 오지랖 ]
" 이야기를 들려줄래? 무엇이든 좋아! "
얼굴을 비추지 않는 곳이 없을 만큼 활동적인 성향 때문인지, 오지랖이 넓다는 인상을 준다. 곤란에 처한 사람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걸 서슴지 않으며, 상대가 말해주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알고싶어 한다. 그리고 아직은 어설프고 미숙하지만, 오지랖이 넓은 것과 쓸데없이 파고드는 것의 차이를 구분하는 눈 또한 가지고 있다.
[ 대충대충 ]
" 어휴~ 대충 까먹고 있으면 나중의 내가 해줄 거야! "
자신의 일에 관해서는 굉장히 믿음직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자신에게 딱히 관심이 없다 하는 쪽이 맞을까? 옷을 입는 것도 그리 깔끔하지 못 하고, 자신의 일에 관해선 무엇이든 대충 넘기려 한다. 단, 이는 자신을 좋아하지 않거나, 싫어해서가 아닌 바깥으로의 관심이 너무 강한 탓일 뿐이다. 자신의 옷매무새보다도 다른 누군가의 목소리나 이야기가 중요하고, 자기만족을 위한 지식보다도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지혜를 우선시 한다.
[ 마이 페이스 ]
다소 마이페이스적인 면이 있어, 이야기를 빙빙 돌리거나, 알 수 없는 고민에 잠겨 있을 때가 있다. 상대 입장에서 심각하게 체감 될 정도는 아니지만, 오히려 멀리서 보면 쟤는 왜 저러고 있지? 싶은 모습이 자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 4학년 ]
크게 바뀐 건 없지만 마이 페이스적인 면이 더 강해졌고, 감정에 대한 표현이 줄었다.
기타 특징
-머글 사회에서만 살았기에 마법 세계의 역사나, 마법에 대해선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 문제는 과거에 대해선 그리 관심도 없다는 것.
-어려서부터 동물과는 그리 친하지 못해서 애완동물은 기르지 않는다.
-사람과 관련된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그와 반대로 사람과 관련되지 않은 일에 대해선 일체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굳이 싫어하는 걸 고르라면 필기. 중요한 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기억한다.
-배고픔과 관계 없이 맛이 강한 무언가를 입에 넣는 걸 좋아한다. 혀가 짜릿하면 정답이 똑바로 보인다나 뭐라나.
-본래 미들네임을 가지지 않았으나,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우겨 본인이 원하는 미들네임을 사용하게 되었다. 유명한 추리 소설의 주인공에서 따온 것이 맞으며, 올리버는 그런 자신의 미들네임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긴다.
+
[ 4학년 ]
-본래는 수면이나 휴식은 거의 취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생각에 잠겨있다 그대로 잠드는 것처럼 되는 형태가 많아졌다.
-본래 쫑알쫑알 말을 끝까지 했다면 도중에 끊고 어색하게 웃어버리는 식으로 수다를 줄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