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거 참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
Ian Berthold
영국 │ 남성 │ 4학년(14세) │ 158cm │ 43kg

Slytherin
마법에 대한 노출도
마법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자연스러우며, 마법을 실제적으로 접한 경우는 종종 있었으나
일상적인 생활은 머글식으로 지내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머글과 스큅 고용인들 때문입니다.
상당히 마법에 대해 자신하거나 오만하지 않으며 머글식 생활을 존중하는 특성을 지닙니다.
지팡이
백향목| 불사조의 깃털 |10인치|유연한
아름다운 미색이 도는 세련된 지팡이입니다.
총명함과 통찰력이 있는 이들을 주인으로 삼는다는 백향목과
독립적이고 까다로운데다가 주도적인 불사조의 깃이 만났습니다.
그의 어머니와 동일한 심과 나무를 지닌 지팡이입니다.
1학년 시절과는 다르게 점차 길이 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컨디션이 저하되거나 집중력이 저하되면 지팡이는 여지없이
시전자의 이마를 가격하는것은 여전합니다.

[침착한, 예민한, 다정한?]
순진하고 호기심 많던 1학년 시절과 다르게 너무 지나치게 침착해지다 못해 무심한 태도를 보이지만, 예민한 성향은 어딜 가지 않습니다.
그의 주변을 시끄럽게 하거나 지나친 장난을 걸어오면 강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며 독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독설을 말해놓고 나서는 바로 사과하겠지만요.
[예의있는 ,친절함]
기본적인 행동거지만큼은 예의바르고, 친절합니다.
특히 여성이나 약자(저학년 아이들)에 대한 친절함은 기본.
[기복있는/ 신중한, 조심성 있는]
평소에는 굉장히 신중하며 강한 조심성을 보여주며, 독립적인 성향으로 적은 의존성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종종 혼란스러운 모습도 혼재하는데 그저 질풍노도의 시기의 청소년의 전형적인 특징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다소 게으른]
신체적인 활동은 뭐든 귀찮아하지만, 할때는 합니다.
[1.개인인적 사항]
생일: 11월 10일
별자리: 전갈자리
탄생화: 부용 (섬세한 아름다움)
탄생석: 퍼슬( 선조의 가호)
혈액형: RH+B
습관:
-아픈 무릎은 유전질환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나, 치료를 받은 상태이기에 현재는 무릎의 통증을 호소하지 않습니다.
다만, 귀찮아서 무릎이 아프단 핑계를 애용합니다..
-입술을 잘근잘근 뜯어 입술 주변에 상처가 많이 생깁니다.
-어머니에게 받은 라벤더 향수를 즐겨 사용합니다.
호: 포유류와 조류같은 따뜻하고 털이 달린 동물들을 좋아합니다.
잔잔하고 안정적인 발레 음악, 단 맛, 안락한 잠자리
불호: 불결함. 지저분한것. 여전히 지저분한 것은 죽어라 싫어합니다.
머글에 대한 관점: 경계심
일반적인 순혈주의자에 비해서는 대놓고 무시하거나 비방하는 모습은 없습니다.
다만, 머글 문화에 대한 주의깊은 관심을 지니나, 강한 경계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2. 가문: 버트홀드]
가문의 상징은 곰.
이 가문은 상당한 부를 지닌 가문으로 그에 걸맞게 가족들은 숲쪽 넓은 영지를 지닌 저택에서 지냅니다.
대외적인 평가는 해당 행적으로 인하여 대체적으로 박한 편입니다.
머글이던 마법사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안들로 평가되지만 가문간의 단합력은 어떠한 가문보다도 강하다고 합니다.
이 가문은 가문 일원의 혈통이 강력할수록 특징적인 금빛 눈과 갈색의 반곱슬 머리를 지닙니다.
[가족관계]
부: 아서 아베하 Arthur Abeja : 한때 지독한 순혈주의였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모: 나탈리아 에프라 Natalia aphra
제1: 코르네하 버트홀드 Corneja Berthold
제2: 하스라 버트홀드 Hasra Berthold
최근 아서의 아내, 나탈리아 에프라의 지병이 재발함으로 나탈리아는 시댁이 있는 프랑스로 두 딸을 데리고 요양하게 됨으로써
이안의 동생, 코르네하와 하스라 버트홀드는 보바통 학교에서 통학하고 있습니다.
저택에서 생활하는 가족은 아버지인 아서 버트홀드가 유일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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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어: 코르네하가 선물해준 암컷 케아 앵무, 도트.
혼자 있을 이안이 심심할 것 같아서 선물했다지만, 어째 이안을 만만하게 보는지 말을 듣지 않고 말썽을 피워댑니다.
특기는 새장의 철대를 뽑아서 제 목가를 긁는데 쓰기. 부엉이나 고양이에게도 부담스러울 정도의 덩치와 힘을 자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