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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 있는 한 은 이어질 거야. "

Alvin Stella Elderwood

영국 │ 남성 │ 7학년(17세) │ 169cm │ 5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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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yth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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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가 어린 얼굴 :: 자신에게 신경쓰지 않는 모양새 :: 차분한 분위기

어깨, 팔, 손목, 허리가 조금씩 망가져 있다. 내가 한 게 아니야, “앨빈”이 한 거지. 그는 평온하게 이야기했다.

손과 팔에는, 성한 곳을 찾기 힘들다는 표현이 걸맞았다. 마디마디에 굳은살이 배겼고, 흉들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아문 곳이 부풀어올라 있었다.

마법에 대한 노출도

 

마법 생활이 7년차에 접어듬에 따라, 그는 어엿한 마법사가 되었다.

 

 

지팡이

단풍나무/유니콘 심/11인치/아주 유연함/휙 소리가 남

단풍나무

"나는 단풍나무 지팡이가 선택한 많은 이들이 여행가,탐험가의 기질을 가진 것을 봐 왔다.단풍나무 지팡이는 집에 머무르는 지팡이들이 아니며,주인 안에 있는 야망을 선호한다.그 외의 경우 단풍나무 지팡이의 마법은 거칠고 활기 없게 변한다.

신선한 도전과 상황의 규칙적인 변화는 이 지팡이를 말 그대로 빛나게 하며,지팡이의 주인과 함께 능력과 상황이 성장함으로서 스스로를 빛낸다. 이는 아름답고 호감가는 지팡이이며, 지팡이가 될 수 있는 단풍나무는 수 세기 동안 가장 비싼 목재 중 하나였다.

단풍나무 지팡이는 사회적으로 성취도가 높은 사람들이 가진다는 평판으로 인해 이 지팡이를 가진다는 것은 일종의 사회적 지위의 표시가 된다."

성격

"나는 단 한 가지 지혜를 얻기 위해서 이 폐허에서 오래도록 머물렀어.”

 

:현재를 보는:

그는 여전히 불안해했고, 그것보다 더 가끔 두려워하였으며, 때로는 무너졌다. 체념이 내려앉은 거리, 무너진 절망의 학교, 어린 그를 두렵게 만들었던 여러 쌍의 눈들. 그의 모든 경험의 대가로 삶은 그에게 단 한 문장을 내어 주었다. 잘 될 거라던가, 맹세한다거나, 하는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희망 같은 것이 아니었다. 그가 깨달은 것은 그것보다 훨씬 당연하고, 그렇기에 그에게 더 단단히 뿌리내린 사실이었다.

어찌되었건 삶은 이어진다.

희망이니 절망이니 하는 것은 그 후의 이야기였다. 어떤 일이 있어도, 세상은 돌아가고 삶은 이어졌다. 삶은 이어져서 빛이 될 수도, 그 뜻을 남겨 전해져 내려갈 수도 있었다.그는 그 사실에 만족했다.

공포를 꿈으로, 불안을 성실로, 그는 그 손에 잔뜩 흉이 남을 정도로 꽉 쥐고 있던 희망이니 위대한 꿈 같은 것을 내려놓았다. 그러나 그것이 삶을 포기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그가 그토록 두려워하던 거리의 일원이 되기를 기꺼이 받아들인 것 또한 아니었다. 그는 그냥 계속 삶을 이어갔다. 존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지금 해아 할 일에 집중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았다.

놀랍게도, 원대한 꿈을 내려놓은 그는 훨씬 더 편안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기타 특징
관계

이안 버트홀드, 오웬 울프하드-[우당탕탕 슬리데린 남자 기숙사 룸메이트]

서로 다른 개성과 성격으로 기숙사 방을 쓰는 방식도 천차만별이지만, 어찌저찌 잘 지내고 있는 룸메이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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